전라남도

진도 <관매도 6>

아리1 2021. 5. 29. 22:51

2019. 11. 1일. 금. 지금은 23번 벼락바위에서 22번 아랫길, 20번 벼락바위 갈림길, 1번 관매도 나루. 마치고 진도로 가니 서울 가는 막차가 끊어졌다 함. 다시 목포로 가서 거기에서 20시 30분 차로 서울 감. 지난번 나도 모르게 관매도6이 사라짐. 마침 자료를 찾아 다시 올리기는 합니다만. 오랜만에 다시 하려니 왜 이리 낯선지<2021. 5월 복구>. 다음에는 태풍으로 가지 못한 하늘다리로 갑니다.

 

1.관매도 나루 2.관매도 바닷가<관매1경> 3.소나무 밭 4.독립문 바위, 방아섬 입새 5.독립문 바위, 방아섬 삼거리 6.독립문 바위 7.방아섬<관매2경> 8.장산편 마을 9.관매습지 10.샛배쉼터 및 샛배 11.관매마을 12.관호마을 13.우실 14.반나골잔등 삼거리 15.돌묘와 꽁돌<관매3경> 16.할미중드랭이굴<관매4경> 17.하늘다리<관매5경> 18.서들바굴폭포<관매6경> 19.다리여<관매7경> 20.벼락바위 갈림길 21.윗길 22.아랫길 23.하늘담<벼락바위. 관매8경>. 22와 23번 사이 화살표. 붉은 선은 돈대봉<219m>

 

 

 

벼락바위에서 아랫길 22<오른쪽으로 난 길>를 따라 관매 나루로 돌아감

 

10시 23분

 

 

 

길 양옆으로는 깊은 구덩이가 나 있음

 

 

 

 

 

 

 

 

 

 

 

이곳에서는 벼락바위에 있는 바위처럼 묵직하게 생긴 바위가 있는가 하면

이곳처럼 아기자기한 바위도 있어 조화를 잘 이루고 있지 않나 합니다.

 

 

 

 

 

 

 

 

 

 

 

관호마을로

 

 

 

 

지나온 곳을 돌아다 봄

 

좁은 틈새로 기어 나오다시피 함

 

이곳 어디인가 싶은데 바위와 바위 사이가 넓어 건너오기에 약간의 위험이 따를 수 있음 

 

이곳에서도 벼락바위처럼 쏟아져 내린 모습을 볼 수 있음

 

 

 

 

저 산 넘어가 관호마을

 

지나온 곳

 

 

 

11/17분. 관호마을 뒷산 고갯마루. 벼락 바위로 가는 갈림길. 이곳에서 내려다보니 첫배<11시 20분>가 들어오고 있었음. 1시간 정도만 빨리 왔어도 탈 수 있었을 텐데. 아침 4시 정도에 일어났으니. 풀에 맺힌 이슬에 옷이 다 젖을 정도였음. 마치고 진도로 가니 서울로 가는 차가 끊어졌다고 함. 목포로 가서 20시 30분 서울로 감. 

 

빨래(?) 고기와 관매 나루

 

   관호마을. 이 마을 뒷산에 나 있는 고갯마루<가장 낮은 곳>를 넘어 벼락바위로 감                                

 

12. 40분. 관매도 나루.

관매도 1에 나왔던 나무화석<규화목>. 두 번째 배로 13시 35분에 나와서 대마도란 섬을 건듯 보고 조도<하조도 창유항>에 15시 도착 15시 13분 출발. 15시 50분 진도항 도착. 18시 10분에 진도 버스 역. 거기서 목포로 감. 

 

15. 50분. 팽목(진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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