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관매도 5>

2019. 11/1일. 금. 하늘담<벼락바위>

 

 

 

1.관매도 나루 2.관매도 바닷가 <관매1경> 3.소나무 밭 4.독립문 바위, 방아섬 입새

5.독립문 바위, 방아섬 삼거리 6.독립문 바위 7.방아섬<관매2경> 8.장산편 마을 9.관매습지

10.샛배쉼터 및 샛배 11.관매마을 12.관호마을 13.우실 14.반나골잔등 삼거리 15.돌묘와 꽁돌 <관매3경>

16.할미중드랭이굴 <관매4경> 17.하늘다리 <관매5경> 18.서들바굴폭포 <관매6경> 19.다리여 <관매7경>

20.벼락바위 갈림길 21.윗길 22.아랫길 23.하늘담<벼락바위. 관매8경>. 22와 23번 사이 화살표. 붉은 선은 돈대봉<219m>

 

 

09/40분

 

 

 

 

 

 

 

 

 

바위가 떨어질 그때를 생각하면 하늘이 무너지고 지축이 흔들릴 그런 모습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크기도 4~5미터 정도로 매우 큼. 이런 모습은 우리나라에서 여기가 유일하지 않나 합니다.

 

 

 

 

 

09/50분

 

이렇게 큰 바위들이 굴러 떨어질 때 바닥에 있던 이 바위들도 그 충격에 같이 갈라지지 않았나 한다.

 

 

 

 

 

드디어 또렷하게 들어난 하늘다리.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

 

관매도에서 이곳이 가장 빼어난 곳이 아닌가 한다. 

 

 

 

 

 

 

 

 

 

10시. 벼락바위 첫머리에 있는 바위

 

이제 아랫길<위 22번>을 따라 돌아가야 할 때인가 보다.

 

 

 

10/5분. 이곳이 윗길<왼쪽>과 아랫길로 가는 갈림길 

 

아랫길로 가면서. 돌아다 본 벼락바위가 있는 곳. 사진 중간 윗부분 벼락바위로 오가는 길이 보임 

 

 

 

 

 

 

하늘다리를 지난 저곳은 관매 7경<다리여>. 바위 모습이 참으로 신기합니다.

이곳은 이곳대로 저곳은 저곳대로 한꺼번에 모두 볼 수 있어서 더욱더 멋집니다. 다음에 꼭.

 

아래는 윗길<21번>

 

 

 

 

 

10/2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