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주 6 <강정동 - 안덕면 사계리>

아리1 2017. 9. 17. 16:49

3월 11일 - 12일

 

 

 

3/11일. 05시 20분 출발. 중문단지 규모 꽤 큼. 더움. 오늘이 제주에 온 뒤로 가장 좋은 날씨가 아니었나 할 정도로 좋았음.

 

 

 

05시 35분                                                                왼쪽으로

 

 

 

1.지금 있는 곳 2.여미지식물원 3.중문 · 색달 해변 4.갯깍주상절리대 5.대평리 6.안덕계곡 7.화순금모래해변 8.용머리해안

9.산방산과 하멜상선 전시관 10.송악산 11.가파도 12.마라도 13.하모해수욕장. 모슬포항 14.모슬봉 15.수월봉 16.차귀도 17.고산리 18.절부암 

 

 

 

 

 

 

 

 

 

 

 

제주 중문 대포 바닷가 주상절리대. 서귀포시 중문동과 대포동의 바닷가를 따라 약 2.0킬로미터에 걸쳐져 있음. 최대높이 25미터<아랫글에서>

 

 

 

 예래로. 서귀포시 예래동

 

 

 

화순.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이런 기구를 이용 교육하는 장면을 처음 봐서

 

 

 

 

 

 

3월인데도 벌써 귤을때가 된 모습을 보고 이 나라도 크기는 큰(?) 모양이구나 하는 생각이

 

 

 

13시 57분                                                   새로이 많은 집들이 들어서고 있기는 한데

 

 

 

걱정이다

 

 

 

환해장성 알림

 

 

 

환해장성

 

 

 

대평포구. 안덕면 감산리

 

 

 

박수기정. 안덕면 감산리. 절벽 동쪽으로 대평리, 서쪽으로는 화순해수욕장과 산방산. 박수기정이란 박수와 기정의 합성어로, 바가지로 마실 샘물(박수)이 솟는 절벽(기정)이라는 뜻이다. 샘물은 주상절리가 발달한 용암층 밑에 있는 응회암층이 불투수층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박수기정 다음 뫼는 산방산과 용머리 바닷가. 마지막 산봉우리에 구조물이 있는 뫼는?> 

 

 

 

위의 장면을 보고 13 - 1차 전북 부안 격포 바닷가가 떠올라서  

 

 

 

 

 

 

주상절리대

 

 

 

 

 

 

제주 농작물 마늘과 남해안 마늘의 자라나는 상태를 보면 확연히 다름을. 그만큼 화산섬에서 살아야 한다는 게

 

 

 

난드르<뜻; 평편하게 길게 뻗은 들.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리> 올레 9구간

 

 

 

 

 

 

 

 

 

고개 이름이

 

 

 

안덕면 대평리와 감산리 사이에 있는 고개는 분명한듯한데

 

 

 

감산리<같은 안덕면 화순리로>

 

 

 

안덕계곡 입구<내륙 쪽이라 가지는 않음. 다음에 기회가 되면>

 

 

 

안덕계곡< 안덕면 감산리> 제주도에서 물 흐르는 계곡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곳. 아랫글에서

 

 

 

화순삼거리<안덕면>. 산방산으로

 

 

 

 

 

 

지금 있는 곳은 화순에서 산방산 쪽으로 40여 분 지난 

 

 

 

 3월 11일 20시 15분<음 2월 14일>

 

 

 

 

3월 12일. 산방산 마라도 송악산 모슬포로. 미세먼지 때문인지 흐릿 

 

 

08시 20분

 

 

 

썩은 다리<오름 이름. 유래는 "높은 봉우리에 모래가 쌓인다."는 의미가 전이되어 ‘썩은다리’라고 함. 제주관광신문에서>. 화순 곶자왈 탐방로<안덕면 화순리>

 

 

 

썩은다리 오름<안덕면 화순리>

 

 

 

용머리 바닷가<안덕면 사계리>

 

 

 

용머리 바위와 오른쪽으로 살짝 보이는 산방산

 

 

 

산방산<영주 10경의 하나로 손꼽히는 산방뫼는 뫼 속에 방처럼 굴이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있는 뫼. 산방산은 높이 395m이며 모슬포로부터 동쪽 4㎞ 해안에 있다. 유동성이 적은 조면암질 안산암으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종상화산이다. 신생대 제3기에 화산회층 및 화산사층을 뚫고 바다에서 분출하면서 서서히 융기하여 지금의 모양을 이루었다.

산정부근에는 구실잣밤나무·후박나무·겨울딸기·생달나무 등 난대림이 숲을 이루고 있다. 유일한 섬회양목 자생지이기도 하다. 암벽에는 지네발란·동백나무겨우살이·풍란·방기·석곡 등 해안성 식물이 자생하고 있다. 1966년 천연기념물 제182-5호로 지정·보호되고 있으며, 또한 산양이 서식하고 있다. 산의 남쪽에는 화산회층이 풍화된 독특한 경관의 용머리 바닷가가 있으며, 이곳에 하멜 표류기념탑이 건립되어 있다. 제주10경의 하나이다. <다음 백과에서>

 

 

 

 

 

 

 

산방산·용머리바닷가 지질탐방. 산방연대에서 바라본 형제섬과 송악산

<왼쪽부터 용머리바닷가. 형제섬. 하멜상선전시관. 마라도. 설굼바당. 송악산. 사람발자국화석>

 

 

 

 

산방산 왼쪽 부분

 

 

 

여기는 오른쪽

 

 

 

 

 

 

바로 앞 방파제 있는 곳이 설굼바당 <설굼; 옛날 바닷가 돌담. 바람의 영향으로 얽히고 설켜진 바위투성이

<설굼 뜻; 이글을 쓰면서 제주도 관광공사에 전화를 해서 알아냄. 2017년 9월 26일. 바당은 바다> 멀리는 송악산

 

 

 

 

 

 

 

산방연대

<연대는 횃불과 연기를 이용하여 정치, 군사상 급한 소식을 전하던 통신수단. 연대는 주로 구릉, 해변지역에 설치됨. 봉수대는 뫼 정상. 아랫글에서>

 

 

 

 

산방연대

 

 

 

산방연대 위에서 본 용머리 바위, 형제바위, 설굼바당, 송악산

 

 

 

용머리 바위, 형제섬, 하멜 상선 전시관, 살짝 보이는 송악산

 

 

 

 

 

 

산방연대에서 본 한라산

 

 

 

제주 사계리 용머리 바닷가<한라산과 용암대지 보다 약 100만 년 앞인 남해 대륙붕에서 일어난 수성화산활동으로 형성됨. 성산일출봉, 수월봉과 달리 화구가 움직이면서 만들어진 특이한 구조의 화산. 아랫글에서>

 

 

 

용머리 바위. 밀물 때여서 바닷가 쪽으로 한 바퀴 돌지는 못했음

 

 

 

1653년 8월 16일 하멜의 배 표류로 이곳에 발을 디딘 곳 

 

 

 

하멜 기념비

 

 

 

용머리 바위, 하멜 상선 전시관과 멀리 보이는 송악산

 

 

 

산방산

 

 

 

유채꽃과 하멜 상선 전시관

 

 

 

산방산과 유채

 

 

 

용암수형 알림

 

 

 

용암수형 화석

 

 

 

 

 

 

 

 

 

잘 있거라 산방산아 나는 떠나가련다

 

 

 

 

 

 

형제바위

 

 

 

12일 11시 15분                                        송악산이 보이는 바닷가 <이곳이 개성 송악산이었다면....> 여기가 화순 금모래 해변?

 

 

 

 

 

*제주 7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