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11시 30분 나무 울타리. 모래가 날려오거나 휩쓸려 가는 것을 막기 위해
형제섬. 크고 작은 섬이 형제처럼 마주하고 있다 해서 붙여진 이름.
길고 큰 섬은 본섬, 작은 섬을 옷섬이라 부르며 보는 방향에 따라 3-8개의 섬으로 보이기도 함<송악산 부근 어느 알리미에서>
사람과 동물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바닷가. 멀리 보이는 뫼는 송악뫼
제주. 사람과 동물 발자국 화석 산지 <안덕면 사계리와 대정읍 상모리 바닷가에 걸쳐 이루어짐. 약 1만 5천 년 앞서 형성됨.
사람과 동식물 등 다양한 화석들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는 지구상에서 거의 알려진 바 없음. 아랫글에서>
대정읍. 서귀포시의 마지막 지자체
사슴 발자국 화석
단층구조
코끼리 발자국 화석
사람 발자국 화석
새 발자국 화석
게 발자국 화석. 을 보면 가운데 부분 아래에서부터 위쪽으로 사람 발자국도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이 고개를 넘으면 마라도 가는 조그마한 포구가 나옴
마라도로
마라도로 가면서 산방산
마라도 <대정읍 가파리에 속했으나 1982년 4월 1일 마라리로 분리되었다. 모슬포항 승선권 판매소 알리미에서. 3/13일> 중요한 사실인데 어느 곳 하나 마라리로 표기된 것을 못 보았으니
마라도. 대정읍 가파리<1883년 그 뒤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 원래 섬은 산림이 울창했는데 어느 화전민이 밤에 퉁소를 불다가 뱀들이 몰려오자 불을 질러 숲을 다 태우고 지금은 잔디가 섬 전체를 덮고 있다. 1시간 30분 정도면 섬 전체를 둘러볼 수 있다. 송악산 부근 어느 알리미에서.
나도 어릴 때 우리 집이 산과 가까워서 밤에 휘파람을 불면 뱀이 집으로 들어온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마라도가 코앞에
13시 15분 오른쪽이 배 닿는 곳
먼저 마라도 왼쪽으로
가는 사람... (할망당으로)
세계 7대 자연경관?
할망당(애기업개당)
마라도 등대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 관광안내도
가파초 마라분교
마라도 자리덕 선착장. 출발지로
15시 35분 대정읍 상모리 배 닿는 곳<왼쪽 아래 파란 지붕으로 된 집이 표 파는 곳. 출발해서 돌아오기까지 약 3시간 정도 걸렸음>
송악산으로
송악산 코(?)부분
마라도 가는 배에서 찍음 <"송악산 왜병 동굴 진지" 위 사진까지>
송악뫼
송악산 왜병 동굴 진지 <역사 교과서 왜곡, 강제 성노예, 독도 문제 등 어느 것 하나 풀리기는커녕 더더욱 우경화하고 있으니>
이제부터 송악산으로
바로 앞에 보이는 섬은 가파도. 멀리 있는 것은 마라도
가파섬<이곳은 모슬포항에서 출항함>
오른쪽이 분화구
송악산 알리미
*제주 8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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