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주 8 <대정읍 상모리. 송악산 - 대정읍 일과리>

아리1 2017. 10. 10. 01:53

3월 12일

 

 

 

 

 

 

16시 10분                                                                    송악산

 

 

 

 

 

 

 

 

 

 

 

 

 

 

 

송악뫼. 아래는 분화구

 

 

 

 

 

 

지금 있는 곳. 전망대 3

 

 

 

 

 

 

 

 

 

 

 

 

 

 

 

 

 

 

 

 

 

 

 

 

 

 

 

모슬포항으로

 

 

 

모슬포항

 

 

 

 

 

 

 

 

*<쉬어가기(?)> 울진군<2017. 9. 28 - 30일까지>

 

3-1차. 2014. 4월 11일. 이날은 울진읍에서 7번 국도를 따라다가 매화면 사무소 방향인 69번 도로<온매로. 옆으로는 매화천. 잠시 내려와 걷다가 다시 바닷가로 가려 했으나>로 내려와 매화리, 기양리, 갈면리<갈면교> 이름 모를 높은 고개, 외선미1리<마을회관>에 오니 18시. 18시 10분에 온정<백암온천 지대> 가는 막차가 있다 해서 어쩔 수 없이 타고 감. 이번에는 거꾸로 온정면 소재지에서 갈면교까지 걸어갔다가 걸어서<온정면에서 외선미1리 마을회관까지는 택시로. 9천 원. 버스가 자주 안 다녀서> 이번 목적은 갈면리 계곡 초입 지난번에 찍은 사진에 두 번 거푸 이상한 물체가 나타나 확인할 겸. 그러나 그때와는 다른 시각에, 떠내려갔던 길이 시멘트 포장도로로. 또한, 나무들이 크게 자라 어느 부분인지 알기 어려웠으며 전봇대로 위치를 확인하려 해도 다른 곳으로 옮겨는지 구별하기 힘들었음. 그곳에서 위치를 파악하느라 왔다 갔다 하기를 여러 차례. 많은 시간을 써버림. 다음에는 그 날짜, 그 시각에 다시. 지난번에는 이렇게 내륙으로 갔으나 이번에는 울진읍에서 후포항까지 바닷가를 따라 걸어서 감. 7번 국도가 있어서 바닷가 쪽으로 가기는 좋았음. 다음 날<9월 30일> 후포에서 버스로 평해를 거쳐 온정으로 감. 거기에서 갈면교까지 걸어갔다가 다시 온정면 소재지에 돌아오니 17시 50분 무렵. 막차<18시 40분>로 평해를 거쳐 울진읍에서 서울로 가려 했으나 모든 시외버스는 18시가 마지막이라 하여 평해에서 마침 19시 15분 대구 가는 버스가 있어서 타긴 했으나 직통이 아니고 영덕 포항 경주를 들러서 대구로 감. 곧바로 가는 버스가 있기는 하나 역시 18시. 거기서 23시 지나서 서울로. 도착하니 새벽 두시가 넘었나. 아직 끝난 것이 아니고 거기서 다시 걸어서 집. 논현역에서 학동으로 곧바로 가면 될 것을 신논현으로. 그 시각에도 무슨 업소 주변엔 젊은이들로 사람뫼사람바다. 가장 감명받았던 장면 몇 장 아래에 선보입니다. <강릉 삼척 영덕 등 18시가 마지막. 포항은 아님>

 

 

 

지나간 길<9월 30일> 1. 온정면 사무소 2. 이름 모를 높은 고개 3. 내선미마을<온정면 선구리. 신선계곡 입구> 4.외선미1리<온정면>

5. 이름 모를 높은 고개 *이상한 물체 나타난 곳은 5번과 6번 사이 흰 동그라미 부근 6. 갈면교<매화면 갈면리> 

1-4까지는 택시. 나머지는 모두 걸어서<4-6, 다시 6-1까지> 오른쪽 아래 후포항 

 

 

 

 

 

 

9/30일 

 

 

16시 35분.                                  돌아 나오면서. 2번 고개에서 뒤돌아보니. 할 말이 없습니다. 다음에 또다시. 저 길로. 

산등성이 하나의 산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여러 개의 산이 겹쳐져서 저런 멋진 산세가 되지 않았나.  

 

 

 

 

 

 

 

 

 

 

 

 

 

 

 

 

 

 

 

 

 

3월 13일. 잠자리에서 09시 나옴. 비가 왔음. 무심코 모슬포항 지나는데 가파도 가는 배편이 있어서 타기로 함. 11시 출발. 15분 걸렸음. 14시 25분 돌아옴. 09시 배 못 탄 게. 미세먼지 구름 등으로 흐림. 온종일 해가 안 보일 정도. 바람도. 가파섬 나와서부터는 더 심한 것 같음. 21시 무렵 잠자리 도착

 

 

 

09시 25분                                            지금 있는 곳. 모슬포항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가파도

 

 

 

가파섬으로

 

 

 

 

 

 

아래 두 사진은 마라섬 갈 때 찍어놓은 것이라 그나마

 

 

 

 

 

 

 

 

 

산방뫼 송악뫼

 

 

 

가파섬

 

 

 

먼저 왼쪽으로. 늘 그러하듯이

 

 

 

 

 

 

쉼터 안에(?) 쉼터

 

 

 

가파섬 알리미

 

 

 

10-1구간                                                                                           6개의 뫼

제주에는 오름이나 봉이 아닌 산 모두 7개다.

그 가운데에는 영주산을 제외한 한라산, 산방산, 송악산, 군산, 고근산, 단산 등 6개의 산을 볼 수 있다. <위 글에서>

 

 

 

 

 

 

 

 

 

 

 

 

 

 

 

 

 

 

하동마을 빨래터

 

 

 

하동마을 빨래터

 

 

 

불턱<해녀들이 옷을 갈아입거나 불을 쬐며 쉬는 곳. 아래에서>

 

 

 

 

 

 

 

 

 

 

 

 

가파섬 10-1 올레 구간 알림

 

 

 

가파섬 하동항

 

 

 

하동항

 

 

 

 

 

 

 

 

 

고냉이 돌<고양이 돌>

 

 

 

고냉이 돌

 

 

 

푸른 보리

 

 

 

 

 

 

 

 

 

 

 

 

가장 높은 뫼 가장 낮은 섬 <삼천 미터 급 뫼가 없다는 게. 타이완은 우리나라보다 넓이가 작지만 8개>

 

 

 

 

 

 

 

 

 

14시 5분. 이제 떠나야 할 때인가 보다

                                                                                                                                     

 

 

 

16시 10분

 

 

 

 

 

 

제주도 6차. 박수기정 마지막 산이 이 뫼가 아닐까 한다.

 

 

 

박수기정<가운데는 산방산>

 

 

 

대정서초

 

 

 

 

 

 

일과리 날뤠 일뤳<11구간>

 

 

 

서림연대<대정읍 일과리>

 

 

 

서림연대

 

 

 

 

 

*제주 9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