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편

울릉도, 독도 - 3

아리1 2017. 4. 5. 01:24

울릉도, 독도<Dokdo(Takeshima, Dakeshima, Liancourt Rocks, Hornet Rock)  is the island of Korea, not Japan>

 

2016. 4/1-3일

 

 

 

-4/2일. 07시. 죽암. 울릉군 북면 천부리

  

 

 

 

-5.선창 6.죽암. 7.천부 8.추산 9.평리<북면 현포리> 10.현포<현위치는 어제의 것임>

 

 

 

 

 

 

 

-송곳산. 울릉군 북면 현포리. 430 미터 

  

 

 

-관음도는 울릉도 부속섬 가운데 죽도와 독도에 이어 세번째로 큰 섬. 나리분지는 울릉군 북면 나리에 있는 분지

  

 

 

-구름에 가려진 송곳산

 

 

 

 -오늘도 이 꽃처럼 독도

 

 

 

-송곳산

 

 

 

 

 

 

 

 

 

-길

 

 

 

 

 

 

-송곳산 이름 유래

  

 

 

 

-송곳산

 

 

 

 -날씨를 보니 독도에 갈 수 있을지 걱정이다

 

 

 

 

 

 

 

 

 

 -코끼리 바위

 

 

 

 

 

 

 

 

  

 

  

 

 

 

 

 

 

 

 

 

 

 -현포항

 

 

 

 

 

 

 -10시. 현포. 울릉군 북면 현포리. 독도<저동에서 12시 30분 출발>를  가야 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마침

 

 

 

 

독도<Dokdo.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고문헌 속에서 확인되는 독도의 명칭은 우산도于山島(512년), 삼봉도三峰島(1471), 가지도(1794), 석도<돌섬>(1900), 독도<독섬>(1906) 등
–천연기념물 336호
-총면적 187,554㎡, <동도 73,297㎡, 서도 88,740㎡, 부속도서 25,517㎡>
-둘레: 총둘레 5.4㎞, <동도 2.8㎞, 서도 2.6㎞>
-높이. 동도 98.6m, 서도 168.5m
-좌표는 동도 삼각점 기준으로 북위 37도 14분 22초, 동경 131도 52분 08초이며, 울릉도의 동남향 87.4㎞에 위치함.
-울릉도에서는 맑은 날 독도를 볼 수 있을 정도로 비교적 가까워서 삼국시대부터 울릉도에 부속된 섬으로 인식되고 이용되어 왔다. 독도에는 현재 52명이 거주하고 있음. 처음으로 주민등록을 이주하여 거주하던 사람은 최종덕으로 1965년부터 1987년 사망할 때까지 거주했음. 현재는 김성도·김신열 부부가 1991년 11월 17일부터 서도에 거주하며 어로활동에 종사하고 있음.

 

<독도 관련 주요 연표〉
-512년: (신라 지증왕 13) 우산국이 신라에 귀속
-1417년: (조선 태종 17) 여말선초에 왜구의 노략으로 피해가 심해지자 15세기 초 태종은 주민들의 피해를 우려해 육지에 나와 살도록 쇄환정책을 실시
-1454년: (단종 2)『세종실록』「지리지」에 울릉도·독도 내용 수록

-1694년: (숙종 20) 장한상이 울릉도를 순찰하며 독도 위치 설명

-1697년: (숙종 23) 2~3년 간격으로 울릉도 수토 시작

-1881년(고종 18)부터 독도라 부르게 됨
-1882년: (고종 19) 개척령 반포와 함께 주민 이주정책실시
-1953년: 독도의용수비대 조직-독도 경비
-1956년: 울릉경찰서 독도경비대에 인계
-1981년: 독도 주민등록 최초 전입(최종덕, 울릉도 도동리 산69)
-1999년: 국가지정문화재관리단체 지정 및 천연기념물 제336호 독도관리지침 고시 문화재명칭 변경(독도해조류번식지→독도천연보호구역)

 

기후>

-기온 : 연평균 12℃, 강수량 : 연평균 1,240mm

 

식수-담수화 시설에 의한 인공수<하루 1,500리터 생산>
주요시설-동도; 유인등대 1. 경비초소, 막사 9동, 등반고 610미터, 접안시설 80미터<500톤급 선박 접안 가능>
            -서도; 1.어민숙소 1동<4층 353.7제곱미터>, 등반로 550미터, 저수통, 접안지.

 

<나온 곳; Daum백과. 울릉군 관광 안내도>

 

 

 

-14시 20분. 저동항에서 12시 30분 출발. 가는 도중 통로에 다니는 사람들이 휘청거릴 정도로 심하게 흔들렸음. 바람에 비까지. 그만큼 독도에 들어가기 힘들다는 것을 보여주기라도 하는 듯.

 

 

 

 

 

 

-14시 30분. 동도. 2시간 걸렸음. 거짓말 같은 맑은 날씨. 섬 위로는 올라갈 수 없음. 사진으로 보기에는 섬과 접안시설이 연결된 것처럼 보이나 실제는 떨어져 있음. 그 사이에 다리가 놓여 있으며 초입에서 통제. 30분 정도 머무름. 먼저 동도의 오른쪽으로     

 

 

 

 

 

 

-섬과 접안 시설.

 

 

 

 

 

 

 

 

 

 

 

 

-이번엔 동도의 왼쪽에서 서도까지. 하얀 점같이 생긴 것은 갈매기

 

 

 

 

 

 

 

 

 

 

 

 

 

 

 

 

 

 

 

 

 

 

 

 

 

 

 

 

 

 

 

 

 

 

 

 

 

 

 

 

 

 

 

-서도. 건축물은 어민 숙소

 

 

 

 

 

 

 

 

 

-15시. 서도. 아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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