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017. 5.16일
백령도 두무진
17시 20분
-왼쪽 바위는 바위라기보다는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조각상 같은 느낌. 두 번째 커다란 바위는 두무진 첫머리에 나왔던 바로 그 바위.<백령도-3>에서도 여러 번 나왔지만.
-바로 이 장면.
-17시 55분
*백령도-5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