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16.
두무진
-18시. 모두 다 사라지고 나 혼자만이
-이 사진은 위 오른쪽 사진의 아랫부분.
-이 사진 왼쪽 바위도 위 사진의 한 부분으로 백령도-4에서도 말했지만, 오른쪽 바위와 이렇게 떨어져 있음. 바닷물이 아니었다면 걸어서 나갈 수도
-바로 이 장면
-가장 왼쪽에 있는 바위 다른 바위와 겹쳐져 있어서 그 형태를 잘 나타내지 않았으나 이제서야.
-돌아나오면서
-18시 30분. 캄보디아 앙코르왓이나 그리스 로마 신전은 사람이 만들어 낸 산물이라면 두무진 형상들은 조물주가 내린 선물이라고나 할까.
*백령도-6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