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주 15 <한라산. 영실-돈내코 2>

아리1 2017. 11. 15. 04:36

2017. 3/19일. 세족은오름-돈내코

 

 

 

 

한라산 남벽

 

 

 

한라산을 점령하고 있는 조릿대

조릿대는 1980년대부터 환경변화, 말 방목 금지 등으로 인해 한라산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지난해 조사 당시 한라산 해발 1400m 이상 지역 2288.3%(19)가 조릿대로 덮여 있는 것이 확인됐다. 제주조릿대는 10~80정도의 길이로, 긴 타원형의 푸른 잎을 가졌다. 강한 생명력과 왕성한 번식력으로, 최근에는 한라산 정상 부근인 해발 1900m까지 퍼지고 있다. 조릿대가 무분별하게 범위를 넓히면서 기존에 있던 한라산의 희귀·특산식물은 설 자리를 잃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지난해 벌채와 말 방목 지역을 대상으로 조릿대 밀도 등을 올해 조사해보니 식물종이 다양해지는 등 효과가 있다올해는 벌채 지역을 넓히고 말도 10마리로 늘려 조릿대 제거 효과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향신문에서>

*판다라고 하는 곰 몇 마리 풀어놓으면.

 

 

 

왼쪽 위는 전망대 쪽

 

 

 

한라산 선작지왓<선작지왓은 한라산 고원 초원지대의 '작은 돌이 서 있는 밭'이라는 뜻을 지닌 곳으로 키 작은 관목류가 널 분포되어 있는 가운데

다양한 식물들이 자생(아래 서식이란 표현은 주로 동물에 사용)하고 있는 고원 습지. 아래에서>

 

 

 

윗세족은 오름에서 본 오름 군락<윗세오름은 1,100고지 부근의 세오름보다 위쪽에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붉은오름 누운오름을 함께 부르는 말. 

윗세족은 오름에 올라서면 선작지왓의 넓은 고산 평원과 백록담 화구벽, 만세동산과 볼레오름 등의 오름 군락이 넓게 펼쳐져 있

마라도 차귀도 비양도 등이 한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전망지이다. 아래에서>  

 

 

 

먼저 전망대 쪽으

 

 

 

 

 

 

전망대에서

 

 

 

 

 

 

 

 

 

 

 

 

 

 

 

 

 

 

 

 

 

전망대. 윗세오름 가는 길

 

 

 

 

 

 

전망대에서 내려다 봄

 

 

 

 

 

 

 

 

 

지금 있는 곳. 윗세족은오름 부근

 

 

 

 

 

 

전망대를 내려와서 본 전망대

 

 

 

전망대

 

 

 

고산습지 동물 서식지

 

 

 

 

 

 

 

 

 

 

 

 

윗세오름 대피소. 남벽분기점으로

 

 

 

지금 있는 곳<윗세오름 대피소> 오른쪽 남벽 분기점으로

 

 

 

한라산 탐방로 알림<안내는 왜놈식 한자어>. 아래 알리미에서 보듯 어승생악에서 백록담으로 가려면 어리목으로 나와야

 

 

 

세오름. 해발 1,700미터

 

 

 

 

 

 

 

 

 

 한라산 남벽. 붉은 깃대를 보면 마치 썰매장<스키장> 같은 느낌이랄까

 

 

 

산등성이를 보면 마치 궁궐 지붕 위 네 귀에 얹는 '잡상' 모양의 동물 같은 것이

 

 

 

 

 

 

 

 

 

이것만 보면 어디 다른 별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다

 

 

 

 

 

 

 

 

 

울퉁불퉁한 바닥. 편안하게 눈 위에서만 탔다면 이런 돌길에도 탈 수 있어야 진정한(?)

 

 

 

 

 

 

 

 

 

 

 

 

 

 

 

 

 

 

 

 

 

 이런 나무계단도 마찬가지(?)

 

 

 

'잡상' 모양.  이쪽에도

 

 

 

 

 

 

 

 

 

왼쪽은 웃방아 오름<아래 설명에서>

 

 

 

남벽 분기점<watershed> 전망대 <웃방아오름, 백록담(남벽), 등터진괴, 남벽분기점>

 

 

 

 

 

 

 

 

 

 

 

 

서귀포시

 

 

 

평궤대피소 <해발 1450미터. 작은 동굴속에 움푹 들어간 바위를 고스란히 살려 집을 지었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경향신문에서>

작은 동굴 속에 움푹 들어간 바위를 고스란히 살려 건물을 지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3251408471&code=950313#csidxd0fef70c0f6ca53a876e4ef48cd4058

 

 

 

남벽 분기점에서 돈내코로

돈내코 지명 유래; 예로부터 이 지역에 멧돼지가 많이 출몰하여 돗드르라 하며 돗드르는 지금의 토평마을의 지명 유래가 되고 있다.

돗은 돼지, '드르'는 들판을 가리키는 제주말이다. 때문에 돗드르에서 멧돼지들이 물을 먹었던 내의 첫머리라 하여 돈내코라 부르고 있다.

코는 첫머리 하천을 가리키는 제주어이다.<다음 백과.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살채기도 <해발 1,100미터. 살채기도는 소나 말을 방목할 때 출입을 막기위해 나무로 얼기설기 엮어 만든 제주 고유의 문을 뜻한다. 경향신문에서>

소나 말을 방목할때 짐승의 출입을 막기위해 나무로 얼기설기 엮어 만든 제주 고유의 문을 일컫는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3251408471&code=950313#csidx60fc23688366fc5abab865b9c535038
소나 말을 방목할때 짐승의 출입을 막기위해 나무로 얼기설기 엮어 만든 제주 고유의 문을 일컫는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3251408471&code=950313#csidx60fc23688366fc5abab865b9c535038
소나 말을 방목할때 짐승의 출입을 막기위해 나무로 얼기설기 엮어 만든 제주 고유의 문을 일컫는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3251408471&code=950313#csidx60fc23688366fc5abab865b9c535038
소나 말을 방목할때 짐승의 출입을 막기위해 나무로 얼기설기 엮어 만든 제주 고유의 문을 일컫는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3251408471&code=950313#csidxe3cb19bb9b1a139ab71ea350ac5098d

 

 

 

적송지대

 

 

 

돈내코에서의 탐방길

 

 

 

돈내코 도착<해발 500미터>

 

 

 

 

 

*제주 16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