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24. 제주도 탐방 19일 동안<3/7-25일>의 일들이 지금<12월 3일>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마치 3월 그때인 양 아쉬움이 남는다. 또다시 갈 날을 기약하며 18박 19일이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다음에는 우도 비양도와 지난번에 갔던 추자도. 거문오름에서 구좌읍 월정리 바닷가에 이르는 용암이 흘러가며 만들어진 지형. 어리목에서 한라산. 관음사에서 성판악<2012년과 반대로>으로. 중산간 지역과 오름들. 4.3 사건과 관련 11명의 희생 및 폐동이란 아픔이 서린 다랑쉬오름과 주변 다시 한번. 그밖에
거문오름 탐방길
병참도로<병참;
지금 있는 곳. 병참도로
용암함몰구의 식생
06. 거문오름 수직굴<동굴 깊이는 35미터. 2층 굴의 천장이 무너지면서 이루어짐> 대부분 사람들은 해설자와 함께 여기에서 출발한 곳<분화구 밖>으로 감. 나와 다른 두 사람은 전체 길로
거문오름을 마치고 시간 관계로 딱히 다른 데로 가기가 마땅찮아 첫날 지났던 구좌읍 김녕 바닷가로
*제주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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