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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보길도 2-5>

2019. 8/2일. 동천석실. 이곳에서 마지막 차가 12시 30분. 내려오니 이미 떠나감. 눈이 안 좋아 사흘 만에 완도를 거쳐 집으로 감. 동천석실 동천석실 12/20분. 침실 침실 침실 드나드는 문 방향이 색다르다. 보통 앞쪽이라야 하나 이곳은 가파른 절벽이라 뒤 쪽에 둔 것 같다. 침실 앞문으로 본 곡수당 서재 낙서재 등 주변 전경 침실 쪽에서 본 곡수당 서재 낙서재 등 부용동 마을 침실에서 올려다본 동천석실 동천석실 동천석실 동천석실은 주자학에서 신선이 산다는 선계세상으로 부용동을 한눈에 굽어 볼 수 있으며 낙서재의 정면에 바라보이는 산자락에 있다. 1,000여평의 공간에 한칸 정자와 석문, 석담, 석천, 석폭, 석전을 조성하고 차를 마시며 시를 읆었던 곳이다. 특히 석담에는 수련을 심고 못을 ..

전라남도 202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