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26일. 외도<16시 45분 출발>에서 장승포<17시 45분 도착. 30분 걸림>로. 장승포에서 하루를 마침. 내일은 지심도로.
16시 55분. 외도를 떠난 지 10여 분. 어느 섬
이 섬은 위의 섬과 같은 섬
17시 40분. 장승포 도착
장승포 바다와 가장 가까운 곳인데도 거의 한집 건너 한집 꼴로 비어있음. 심각.
17시 50분. 지심도 표 미리삼. 08시 30분 배.
2018. 4. 27. 어제에 이어 오늘도 맑음. 이곳 장승포에서 동백섬이라 하는 지심도로. 08시 30분 출발. 45분 도착.
08시 20분
지심도. 맨 아래는 외도
08시 45분 도착. 지심도. 거제시 일운면 옥림리. 섬 모양이 마음 심<心>자를 닮아 지심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한다.
또한 섬에 있는 나무 가운데 70%정도가 동백나무라 동백섬으로 불리기도 한다 함. 강점기엔 왜군 주둔지로.
08시 55분. 지심도
지심도 알림
붉은 색 바닷물. 이런 현상은 처음. 물고기나 조개류 알의 색깔이라 함.
먼저 포진지 쪽으로
동백나무. 지심도를 동백섬이라 할 정도로 동백나무가 많음. 내가 갔을 때에는 이미 떨어져 거의 볼 수 없었음
왜가 파놓은 굴
왜군 포진지
왜가 저지른 비행기 활주로
세관초소 표지석
먼저 망루 쪽으로
왜군 전등<서치라이트>보관소
해안선 전망대에서
섬끝 전망대에서
비록 철은 지났다지만. 그래도 동백섬인데 한 송이라도 못 보아서야. 대충 08시 50분에 시작 10시 20분 무렵 마침. 10시 50분에 장승포로.
10시 30분
장승포항이 코앞에
장승포항
11시 15분
14시. 장승포에서 고현까지 가서 칠천도로. 이곳은 지난번에 들렀던 곳인데 다시 가게 될 줄이야. 까닭을 모르겠음. 그때와 마찬가지로 5시간이나 걸렸음. 어찌 이런 일이.
칠천교
첫 동네 장안마을. 왼쪽 옥계마을로.
옥계마을 내력
금곡마을 유래
연구<蓮龜>마을
15시 35분
*거제 3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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