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일. 15시 20분 아랫노대섬을 떠나 통영으로. 17시 도착.
1, 2번은 각각 두미섬 북구항과 남구항 3, 4번은 윗노대섬 산등항과 윗노대항 5.아랫노대항. 아랫노대섬 녹색 선은 바닷가로 지나간 곳.
아래에도 나오지만 돌아갈 때 모섬이 있는 곳으로 지나갔다는 것인데 통영에서 올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래서
다음에 위 노대섬을 갈 때 확인해 봐야 할 사항임. 그밖에 몇몇 의문점들도.
13시 45분. 마주 보이는 저곳으로
넘어가려 했으나 오른쪽을 보니
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어 방향을 바꿈. 사다리를 만들어 놓을 정도로 가팔랐음.
올라서니 역시 칡
마늘
윗노대섬
처음 도착해서 마을 뒤로 난 길을 따라 올라간 곳. 고갯마루에서 다시 왼쪽으로 가서 바닷가로 감.
할 말이 없습니다.
15시 20분. 아랫노대섬을 떠나 윗노대섬 산등나루로. 가는 길에 모섬을 제대로 보여줌. 역시 맞은쪽은 욕지섬.
윗노대섬 산등나루
윗노대섬 끝자락. 붉은 거칠리섬. 멀리는 욕지섬
붉은 거칠리 섬
돌거칠리섬<거북섬>
두미섬. 돌아갈 때는 저 섬을 들르지 않고 곧바로 감.
서피랑 첫머리
전깃불터
아래 내용을 옮기면, "이곳은 1917년 1월 25일 통영전기 주식회사가 설립되어 이곳에 처음으로 전기를 발전하여 공급한 곳입니다."
전깃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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