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완도 <보길도 2-5>

아리1 2020. 1. 14. 01:00

2019. 8/2일. 동천석실. 이곳에서 마지막 차가 12시 30분. 내려오니 이미 떠나감. 눈이 안 좋아 사흘 만에 완도를 거쳐 집으로 감. <10/28일. 보길도 다시 감. 세 번째>

 

 

 

동천석실 <5번>

 

 

 

 

동천석실

 

 

 

 

12/20분. 침실

 

 

 

 

침실

 

침실 드나드는 문 방향이 색다르다. 보통 앞쪽<오른쪽>라야 하나 이곳은 가파른 절벽이라 뒤 쪽에 둔 것 같다. 

 

 

 

 

침실 앞문으로 본 곡수당 서재 낙서재 등 주변 전경

 

 

 

 

 

침실 쪽에서 본 곡수당 서재 낙서재 등 부용동 마을

 

 

 

 

 

 

 

침실에서 올려다본 동천석실

 

 

 

 

 

동천석실

 

 

동천석실

 

 

 

 

 

 

 

 

 

 

 

 

 

 

 

 

 

 

 

 

 

 

 

동천석실은 주자학에서 신선이 산다는 선계세상으로 부용동을 한눈에 굽어 볼 수 있으며 낙서재의 정면에 바라보이는 산자락에 있다.
1,000여평의 공간에 한칸 정자와 석문, 석담, 석천, 석폭, 석전을 조성하고 차를 마시며 시를 읆었던 곳이다. 특히 석담에는 수련을 심고 못을 둘로 나누어 물이 드나들 수 있도록 인공적으로 구멍을 파고 다리를 만들어 희황교라 칭하였다.지금도 석실앞에는 도르래를 걸었다는 용두암과 차를 끊여 마신 차바위가 남아있다. <완도군청에서>

 

 

 

차바위

 

 

차바위

 

 

다음에 다시 살펴보아야 할 것 같다.

 

 

 

 

 

 

 

 

도르래<위의 도르레는 가짜> 바위. 확인하지 못했음.

 

 

 

 

이것이 용두암?

 

 

 

 

 

동천석실에서 본 부용동 마을

 

 

 

 

 

 

 

 

 

 

 

 

 

 

 

침실

12시 35분

 

12/20분에서 35분까지였으니. 짬에 쫓겨 여러모로 아쉬움

 

 

 

12시/45분                                                                                      동천석실에서 내려와서 본 모습

 

 

 

 

 

 

이곳 그늘에서 잠깐 쉬다가 청별까지 걸어감

 

 

 

 

 

 

 

 

 

 

청별에서 동천나루로. 버스 안에서

 

 

 

 

2019. 3/27. 13/10분

 

가뭄 걱정 많이 했는데. 해 뜨면 들로 나가고 해지면 들어오니. 사람들 머릿속에 갇혀 있는 근심 걱정 어찌 대자연의 섭리에 미칠 수 있으랴.

 

1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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