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22/23.
4. 22일
-18시 15분. 맞은 편은 등대공원 또는 평화공원. 한쪽이 내려가면 다른 한쪽은 올라가리니.
이곳이 우리나라 산 벚꽃길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길이 아닌가 할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가래칠기해변으로
-매드라까리 참으로 특이한 이름도 다 있네요.
-가래칠기해변
-이름도 낯선 가래칠기 바닷가와 병풍바위
-가칠기해변과 평화공원 전망대
1.연평바다역. 부두 2.연육교 3.연평종합운동장 및 동진정<정자> 4.책섬<삼형제바위> 5.망향전망대
6.백로서식지 7.구리동해변 8.가래칠기해변, 병풍바위 9.평화, 등대공원 10.빠비용절벽 11.연평면사무소 12.충민사
등대공원에서 본 병풍바위. 연평도에서 이곳이 가장 볼만한 거리가 아닌가 함
-저기 벚꽃길을 내려와 가래칠기해변을 거쳐 여기 이곳 등대공원에서 바라봅니다.
-평화공원. 전사자 위령탑
-제1연평해전
-제2연평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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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금은 밝히지 않는 듯>
-최숙자 눈물의 연평도 여기서도 보게 되네. 오십여 년 앞 라디오 시절 들려오는 그 목소리 지금도 생생한 것 같은데
-멀리 보이는 곳은 연평바다역 방향. 가장 왼쪽. 소나무 가지에 가려 잘 보이지 않지만
-도대체 저 바위는. 신기하기는 한데
-배치기소리
-해넘이
-빠삐용절벽
-연평바다역. 항구라 하지 않고 바다역
-19시 42분. 잠자리가 있을 면사무소쪽으로
*연평도-마지막으로